털털 글래머 설인아 움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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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 글래머 설인아 움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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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출신 여배우, 1996년 1월 3일생, 본명 방예린

최근 예능에 출연하여 보여지는 성격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보인다. 2018년 2월 이다희, 구하라, 강미나와 함께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댄스 무대를 선보이던 중 프리즈를 시연했으며 게스트들이 이를 따라하기에 이르렀다. 해당 방송에서 가장 큰 활약을 했던 이다희 역시 설인아의 프리즈를 따라하는데는 실패했으며 카라의 구하라와 구구단의 미나 역시 프리즈를 흉내내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한편 통아저씨 게임에서 칼을 꽂는 족족 튀어나오는 역대급 똥손을 보여주면서 이에 격분한 파트너 하하로부터 온갖 구박을 받았다. 본인도 어처구니가 없었는지 칼이 튀어나올때마다 어쩔줄을 몰라하는 모습이 포인트. 이후 2018년 11월에 한차례 더 출연했는데 여지없이 통아저씨와는 상성이 안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적으로 좋은 예능감을 보여주다 막판에 김종국에게 "오빠가 그러니까 여자를 못 만나는 거 아니에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김종국 마음에 큰 상처를 주면서 현장을 폭소시켰다. 

 

 

청하의 절친 사이!?

절친인 청하같이 빠른 생일이며, 2014년 2월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낙천적이고 털털한 성격이라고 한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개그욕심을 부리기도 한다고 한다.

 

 

설인아는 운동을 좋아함

태권도는 공인 3단이며 2016년부터 주짓수도 배우고 있고, 실내 클라이밍을 배워 트래킹에 도전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8년 10월 14일 그린리본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5km 코스를 완주했다. 여담으로 각종 방송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필두로 한 '섹시함'과 어린 나이를 앞세운 '상큼함'으로 본인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런닝맨에서도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우와!

 

춤추는 인아

알통 자랑

충격으로 쓰러지는 설인처

 

 

뛰어난 노래 실력의 설인아

박재범이 MC인 프로그램에서 아이돌 준비생의 면모를 보여주며 기대 이상의 뛰어난 가창력과 기타실력으로 시청자를 감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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