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레깅스 신세경 화보 등장! 안다르 레깅스 회사 매출은?

안녕하세요. 노동해방입니다.

요즘 여성분들이 필라테스, 기구필라테스, 요가, 플라잉요가 등

​자신의 몸매에 가꾸는데 몹시 부지런 한 것 같다.

 

그와 더불어 이쁜 레깅스 또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운동복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다르' 라는 기업이 레깅스 산업의 대표주자

최근 신세경 레깅스 화보로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안다르 기업 설명에 앞서

신세경 레깅스 화보를 감상하겠습니다. :)

 

 

 

 

 

치마 세트는 여자, 여자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이네요.

 

 

 

 

이런 스타일은 아주 깔끔하고 무난한 스타일의 레깅스!

 

개인적으로 이런 레깅스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색깔도 정말 이쁘네요.

 

화보에서 느낄수 있듯 신세경씨가 입고 있는 모습들이

'가볍고, 저렴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깅스'

라는 느낌을 줍니다.

 

"안다르" 라는 요가복 회사는 뭐지?

안다르 대표 신애련씨는 올해 28세의 요가 강사 출신이라고 한다.

안다르 브랜드를 만들때 '예쁘고 저렴한 요가복을 입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한다.

 

"안다르" 라는 요가복 매출은?

브랜드 런칭 3년만에 연매출 400억을 달성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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