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아이즈원(IZ*ONE) 센터 장원영 + 움짤 모음

안녕하세요. 국민아재 노동해방입니다.

오늘은 국민여동생, 내 동생같이 귀여운 2020년 유망주 아이즈원 장원영씨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IZ*ONE 아이즈원 센터, 막내 장원영

2004년생, 현재 15세로 걸그룹 IZ*ONE 아이즈원의 막내 센터입니다. 나이에 놀라고, 나이를 뛰어넘는 끼와 외모에 놀라니 장래 유망한 엔터테이너가 되리라 기대됩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1년 2개월 동안 연습생 기간을 보내던중 TV 방송 '아이돌학교', '프로듀스48'을 통해 결국 IZ*ONE 센터로 데뷔하였습니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무대에서 뛰어난 표정, 자신감, 끼를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센터의 부담감보다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 화보 촬영, 광고 촬영 등을 팔로우 하면서 느낀 게 장원영은 원래 이런 걸 하던 아이 같은 느낌이 있다는 점. 모태 센터라고 하는데 그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니더라. 본인이 거기에서 오는 부담감도 느끼지 않는 것 같았다. 재밌게 즐기면서 하고 그 모습을 멤버들도 좋아하더라.
- 김신영 PD

센터 장원영 표정

뛰어난 비쥬얼, 기대되는 미래 '자이언트 베이비'

아이즈원 장원영을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는 비주얼! 아이즈원 장원영은 이목구비가 진하고 선명한 '아름답다'라는 정통 미인상이며, 과즙미 넘치는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연기가 더불어 천상 아이돌스러운 상큼한 외모를 자랑한다. 어린 나이의 상큼한 외모와는 반대로 모델 같은 비율과 쭉쭉 뻗은 훤칠한 다리 길이가 장원영의 또 다른 비주얼 특징이자 반전매력이다. 여기에 슬렌더 체형이며 어깨 라인도 예쁘게 떨어져서 옷맵시가 훌륭하다. 

프로듀스48

나이에 비해 성숙한 말, 생각

  장원영은 어린 나이지만 아이즈원이 '라비앙 로즈'로 한 음악방송에서 1위 소감 당시 "노래 불러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김민주의 말에 장원영은 무심한 듯  "언니, 그냥 즐겨."라며 시크하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언어 쪽에 재능을 보인다. 일본어도 능숙하여 일본인 멤버들에게 발음이 좋은편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어렸을때부터 영어유치원을 다니며 선생님으로부터 '수재'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영어 또한 뛰어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言葉ってすごい。人の人生を変えたり動かしたりできるから。
 말이라는 건 대단해요. 인생을 바꾸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니까요.
- 일본 주간지 anan(アンアン) 인터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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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세는 모모랜드 연우랍니다. + 움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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